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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는 맛있는 브런치 카페들이 많은데요!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에그 앤 피넛에 다녀왔어요!
매장이 협소해서 웨이팅이 자주 있는 편이구요!
테라스자리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오늘은 서하양과 방문했답니다.
일산엔 맛집이 워낙 많아 1회이상 방문하는 곳이 잘 없는데
이번이 3번쨰 방문이니 확실히 맛집이 맞는것이겠죠?
이곳의 거의 대부분의 메뉴들을 먹어봤는데요!
제 트러플리조또와 봉골레 파스타, 알배추샐러드가 맛있습니다.
카레도 괜찮은 편인데 정말 맛있다 이런맛은 아니었구요!
가장 실망한 메뉴는 토마토 소스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생각보다 별로 입니다.
이때에는 토마토 소스 음식들을 두종류나 먹었었네요!
또한 아메리카노가 2천원 선으로 정말 착하고 맛있습니다.
음식가격은 1만원에서 15000원선으로 아주 착한편!
마음것 주문해도 타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만족도는 그많큼 높구요!
음식 맛,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의 일산 브런치 카페를 찾으신다면
에그앤 피넛 강추드립니다.
역시 방문자 리뷰 평점도 상당히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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